자유게시판

고양이탐정 김광진 후기 비용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러시안블루 고양이 구조되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6-14 17:03

본문

지금까지 1차~2차 다른 고양이 탐정들이 못 찾은 곳에서 찾은 건이 총128건 정도로 독보적으로 제일 많이 찾았습니다.
경력 상관없이 국내 탐정들 중 다른 탐정이 못찾은 곳에서 찾은 사례가 30건을 넘는 탐정은 어느 누구도 없는 것으로 압니다. ​

포스팅이 엄청 밀렸습니다… 일단 먼저 쓰기로 결심했던 고양이 탐정 후기를 남겨볼게요 거의 줄 글이라 그냥 내 기록용 결론

1.마지막 목격한 장소 사진 촬영,정확하진 않아도 대략적인 시간 기록

2.최대한 빠르게 탐정 연락처 찾아서 연락하기

(고양이 커뮤에 검색하면 많이 나와요)

3.마지막 목격장소에서 벗어나지 말고 고양이 이름 부르기

*집에서 부르던 톤으로 부르세요 소리지르거나 울면서 부르면 안됨 *고양이 탐정은 네이버 카페 고양이라 다행이야에서 찾았습니다
저는 ㅇㅎㅅ 탐정님이 오셨고 금액은 문의하면 바로 알려주세요
고양이탐정 비용 기본 3시간 수색,착수금 20만원, 고양이 찾으면 추가 20만원 4월 17일 오후 3시 40분 경 루루 이동장 탈출 -몸무게 측정과 심장 사상충 예방약을 바르기 위해 루루냥은 병원에 다녀오는 길이었답니다.
초보집사는 급작스럽게 집사가 된 케이스라 고양이에 대한 지식이 전무했어요
길에서 구조하고 병원에 급하게 데리고 가야했기 때문에 당근에서 오천원 주고 P사의 이동장을 구매해서 약 6개월 사용 중이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P사 이동장은 고양이 탈출이 종종 있던 브랜드…)

루루는 호기심도 많고 겁 많은데 사람은 좋아하는 요상한 고양이… 아무튼 그 날 따라 병원 왔다갔다하는데 싫어하는 게 너무 눈에 보였어요
얼른 집에 와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약 다 바르고 얼른 집에 가자고 원래 이동장 껴안고 집에 오는데 빨리 가겠다고 손에 들고 파워워킹 하고 있었는데 이동장이 계속 탕탕 거렸어요
집사는 당연히 이동장 움직이면서 안쪽에서 루루가 치이는 줄 알았는데 아니였음… 집 까지 약 350m 남은 지점에서 이동장이 탕탕 하더니 문이 열리면서 루루 뛰쳐나감… 고양이 뛰어나가는데 아무생각도 안하고 그냥 이동장 버리고 루루 뛰는 뒤 쫓아서 나도 같이 아무소리도 못내고 뜀 약 100m 정도 뛰었는데 당연 놓침.. 걍 그대로 멘붕… 골목 끝에서 양갈래로 길이 나뉘는 T자형 도로였는데 일자도로 끝에서 루루 놓쳐서 위로 올라갔는지 아래로 내려갔는지 모르는 상황 길 바닥에서 루루야 하고 부르는데 고양이가 어디있겠슈… 아무튼 진짜 개멘붕이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서 일단 지수한테 전화함 지수가 빨리 고양이 탐정한테 연락하라했는데 고양이 탐정 연락처는 어디서 찾는지 네이버 고양이라 다행이야 카페 이용했습니다

제일 유명한 김광진 탐정한테 연락했는데 다른 곳에서 수색 중이라 못온다고 함 에 자기가 아는 탐정한테 연락해준다고함 수도권 24시간 출동한다는 탐정한테 연락함 자기 못오고 다른 수도권 탐정한테 연락한다고 함.

어쨌든 두명 탐정이 같은 사람한테 연락해서 6시쯤 탐정 도착함 *탐정분들끼리 자기들끼리의 커뮤니티가 있는 지 중복해서 연락하지 말라함 어차피 한 명이 찾아야지 여러명이 찾는다고 잘 찾는 거 아니라고 합니다
마지막 목격지가 어딘지 말하고 같이 찾는데 위쪽 골목이랑 주차장이랑 이미 내가 다 뒤졌봤음 집 근처에 주택가라 주차장,빌라가 너무 많음.. 고양이 숨을 곳도 너무 많았고 T골목 윗쪽으로는 대로변으로 연결돼서 근처 아파트 숲으로 갔으면 골치 아파지는 상황이었음… 1시간 정도 찾는데 루루 흔적도 없음..탐정이 차 본넷에 들어갔을 수도 있다고 이러면 찾기 힘들어지긴 하는데 당일에 웬만하면 찾는다고 너무 걱정하지 마라함 마지막 목격지 바로 옆 빌라에 엄청 큰 필로티 주차장이 있었는데 폐건축물 자재가 너무 많았음.. 진짜 다 들추고 옮기면서 (빌라 주민분들 죄송합니다..다시 다 치워놨어요) 루루야 부르다가 결국 주차장에서 오열함…혹시라도 거기 있으면 건축자재 먼지 엄청 마시거나 건축자재에 깔렸을까봐 평소에 겁도 많은데 그 쪼꼬미가 집도 아닌데서 숨어 있다고 생각하니까 진짜 눈물이 줄줄 흘렀다고 한다… 7시쯤 해가 지기 시작했고 루루 어디로 갔는지 갈피도 못잡은 상황.. 주변에 CCTV가 많았는데 볼 수가 없었다 그러다 루루 놓친 곳 바로 앞 빌라 입구에 CCTV가 있었는데 병동 후임네 빌라.. 전화해서 후임 빌라에 혹시 들어갔나 보다가 1층에 CCTV 하드 있는 곳 찾아냄 루루 잃어버린 시간대로 조회했는데 루루가 찍혔다

날쌘돌이..이러고 보니까 루루가 골목 위로 간 게 아니고 빌라 담장으로 뛰어 넘어간거였다… 분명히 탐정분이랑 같이 찾아 본 곳이었는데 ​ 해가 이미 진 상태로 탐정분이 진짜 골목 구석구석 40분정도 더 수색하더니 조용히 찾았어요라고 하는데 진짜 뭐라 말 할 수 없는 기분…

주택이랑 주택 좁은 사이에 들어가 있는데 나는 도저히 보이지가 않아서 데리러 들어갈 수 가 없었다 탐정분한테 안보인다고 하니까 조용히 집에서 부르던 톤으로 이름 불러보라고 하셨다

진짜 살금살금 가면서 루루야~하고 불렀는데 엄청 겁먹은 목소리로 야옹 하는데 거기서 또 울컥.. 눈물 참고 루루야~ 엄마 왔어 집에가서 밥 먹자~ 했는데 또 엄청 째끔하게 야옹 하는데 살살 들어가니까 쪼꼬미 눈알보임…

나 보니까 슬금슬금 나오길래 팔 내밀고 이리와 아가야 얼른 집에 가야지 하니까 나오면서 손냄새 맡아서 홀라당 안았더니 폭삭 안기는데 말로 표현이 안된다 너무 좁아서 좀 나와서 이동장에 넣고 탐정님이 집까지 같이 와주셨다

지 이름이랑 엄마 목소리는 기억하는 앙큼냥이 탈출 4시간, 탐정분 오신지 약 2시간만에 고양이 찾음

집에 와서 한참 쫄아 있더니 한참 칭얼거리다 무서운지 식탁 밑에 들어가서 한참 안나오셨다고 한다 아무튼!!!!!!!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고양이 혹시라도 잃어버리시면 그냥 바로 탐정님한테 전화하세요
혼자 찾는다고 찾아지지 않아요 과학적인 진행 방식이런 건 아닌데 전문가는 괜히 전문가가 아니라는 걸 느낀 하루 이 자리를 빌어 ㅇㅎㅅ 탐정님 정말 복 받으시고 감사합니다
루루와 저의 생명의 은인이셔요 어디선가 검색을 타고 오신 분들 중에 탐정님 정보가 필요하신 분은 비댓을 남겨주세요… 개인정보라 공개적으로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집 냥님은 탈출이후에 집사에게 3일정도 내외하셨습니다
그래도 돌아온 게 어디니 엄마가 더더더 노력하고 준비하는 엄마가 되도록 할게 미안해 루루야 돌아와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이동장 바로 가져다 버림.. 냥님은 집에 오시고 수건 목욕하셔서 더 빡치셨던 듯 호호… 아무튼 찾아서 웃으며 쓰는 후기

깜찍이 내새낑 사랑해요 ​

대표번호053-244-7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