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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극장판 자막&더빙 다 보고 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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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6-06-04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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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주접주의* 드디어.. 코난 27기 극장판이 개봉했다

100만 달러의 펜타그램(오릉성) 일단 자막판으로 보고 더빙판으로도 봄

우선 이번 극장판은 카이토&아오코, 헤이지&카즈하 이 두 조합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있었다 카즈하 이번에 진짜 너무 예뻐서 굿즈도 사버렸고,, 나카모리 아오코는 드디어 스크린 데뷔(?)라니… 감격스러웠음

그리고 이번 극장판으로 보고 훗카이도 여행가고 싶어서 이것저것 알아봄ㅋㅋㅋ 나도 100만 달러의 야경 좀 구경해보자…

*스포주의 개봉 전에 우연히 스포를 밟아버려서 놀라지는 않았지만,,, 이번 극장판은 다른 극장판과는 다르게 중요한 떡밥이 나오는 편이었다. 바로 신이치 아빠랑 카이토 아빠가 쌍둥이 형제라는 사실..!! 이상윤에 이어서 이쪽도 가족놀이 시작함ㅋㅋㅋ 어쩐지 신이치랑 카이토랑 수상할 정도로 닮았다 했더니,,, 극중에 괴도키드가 신이치와 닮았다는 언급이 계속해서 나오는데, 자막판에서는 헤이지가 얼굴도 비슷하고 목소리도 비슷하다고 이야기한다. 일본 성우는 신이치와 괴도키드의 성우가 같으니 말이 되지만, 더빙판에서는 괴도키드의 신용우 성우와 신이치의 강수진 성우의 목소리가 너무 다른데,,, 이걸 어떻게 살릴지 궁금했다. 그래서 더빙판도 바로 다음날 또 보러감. 더빙판에서는 목소리가 비슷하다는 말 분위기가 비슷하다고 나왔다 그리고 또 자막판과 더빙판의 차이점 자막판에서는 오키타로 변장한 괴도키드가 엉터리 사투리를 써서 코난이랑 헤이지가 괴도키드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더빙판에서는 “이몸이 어쩌구~” 이런 거만한 말투를 써서 알아본다는 설정으로 바뀜 이외에도 자막이랑 더빙이랑 다른 점들이 좀 더 있었던 것 같고,, 뭔가 생략된 것도 좀 있었던 것 같다 (뭔지는 모르겠음ㅋㅋ) 아무튼 처음 볼 때는 등장인물도 많고 사건도 많아서 타임라인이 정리가 안되고 정신없었는데 두 번 보니까 더 깔끔하게 이해됨 역시 코난은 2회차 이상 봐줘야함

이번 극장판에서 가장 좋았던 장면은 나카모리 경부가 총 맞았을 때,, 장인어른(?) 총 맞는 걸 보고 눈돌아가서 소리치는 괴도키드.. 귀하다

아 그리고 이장면도

아 그리고 이때도…

걍 다 좋았음ㅋㅋㅋ 괴도키드 is 뭔들

첫 번째로 보러갔을 때는 롯데시네마로 갔는데 딱히 이벤트를 하는 건 없었던 것 같다

1주차 특전으로 나온 렌티큘러 모미지랑 집사(이오리) 이번 극장판에서 진짜 이 둘은… 뜬금없이 등장해서 조력자 역할하다 끝나서 걍 개그 포인트로 봤음 이번 극장판에는 유독 개그 포인트를 많이 넣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괴도키드 등장할 때 나오는 전용 브금도 그렇고,,, 확실히 검은조직 나오는 편에 비하면 라이트한 느낌이 드는 듯 2회차는 메가박스에서 봤는데

이런 이벤트를 하길래 냅다 주문함

이번에는 특전 괴도키드 나옴!! 사실 괴도키드 나올 때까지 계속 보러다닐 생각이었는데 다행히 2회차에 나와주었다.. 럭키비키

며칠째 내 머릿속을 지배하고있는 엔딩곡

너무 좋음 마지막 고백장면이 자동재생됨.. 그리고 쿠키 영상이 진짜 레전드였는데,, 이것 때문에 앞내용 다 잊음ㅋㅋㅋㅋ

쿠로바 도이치 살아있었냐고.. 근데 와중에 너무 잘생김 미쳤음 근데 살아있었으면 자식한테 얘기 좀 하지,, 아들은 아빠 흔적 찾겠다고 열심히 다니고 있는데 그걸 지켜보기만 하냐ㅜㅜ 뭐 그래도 그럴만한 사정이 있었겠지 얼른 풀어내라…

아무튼 이번 극장판은.. 절대 명작은 아니지만 내 최애가 나오기도 했고, 마음에 드는 장면들이 많았기 때문에 만족스러운 극장판이었다. 다음편도 얼른 나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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