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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예능추천 95회 돌싱카페 꽃뱀에게 낚인 남편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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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01-21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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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한 드라마보다 더 흥미진진한 스토리 채널A

은근 TV돌리다가 탐정들의 영업비밀 하는 거 보면 리모컨 멈추고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볼때가 많아요 1월 19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95회는 어떤 이야기를 다뤘는지 소개해드릴게요

01. 자칭 100억 자산녀 일당에게 뺏긴 수억 원 재산을 찾아주세요

02. 어느 날부터 내 남편에게 수상한 냄새가 난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남편의 행동들!

두번째 스토리에 사실 더 관심이 가긴 하네요
탐정 실화극인데 연기하는 배우들한테 몰입하게 되더라구요

사기꾼 100억 자산녀를 찾아 초본에 등록된 고시텔을 찾아갔는데 주소는 418호인데.... 이 고시텔은 471호까지 밖에 없더라구요
이거 다른 방송에서는 공포물이지 않을까 싶은데 탐정들의 영업비밀 패널분들은 역시 눈썰미가 다르더라구요
바로 위장전입이라는 걸 알아보더라구요

지금 계신분은 얼마전에 고시텔을 인수하신 분인데 전주인이 아마 돈을 받고 허위로 임대차 계약서를 작성하는데 존재하지 않는 418호를 작성하고 전입신고를 한듯해요

사채업자 B씨가 100억 자산녀에게 받아야 할 돈이 있는데 의뢰인의 어머니의 집이 근저당 잡히고 등기 권리자가 B씨로 되어 있더라구요
얼마나 딸처럼 여겼으면... 사기꾼들은 정말 사기 치는 상대에게 정성들여서 사기를 친다는 걸 파악할 수 있었어요
정말 잘해줬으니 의뢰인 어머니께서 딸처럼 여겨서 빚까지 다 갚아주려고 했던거겠죠?

사채업자 B씨를 찾아갔는데 이 사람은 또 사채업자가 아니다!!!!!!!? 사채업자 B씨도 의뢰인 어머니와 마찬가지로 피해자였어요

B씨에게 100억 자산녀가 자기 통장을 보여주면서 아빠는 600억 자산가고 자기는 이런 돈이 있지만 꺼내 쓸 수 없는 상태라며 돈을 빌려달라고 3억 이상을 빌려 썼다고 하더라구요
아니나다를까 변호사를 통해 조회를 해봤더니 이 계좌도 없는 계좌

B씨는 사기임을 인지하고 고소까지 진행을 했는데 아마 의뢰인 어머니는 아직 아닐꺼라고 100억 자산녀를 믿고 있는 것 같아요

100억 자산녀의 일당 중 하나를 붙잡아 취조하는데 하는 말이 자기가 사는 집 근저당 잡는 사람이 제정신이 아니라는 소리 아직 시원하게 사건이 해결된것 같지 않아 찝찝한데 사건이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두번째 탐정 실화극 막장 드라마가 따로 없어요

갑자기 입맛이 없어진 남편 아내에게 갑자기 아껴쓰라며 잔소리를 하고 혼자 씻으며 눈물까지 흘린다....?

아내는 남편이 혹시 조기 퇴출을 당한 거 아닌가 걱정을 하기 시작하는데... 회사는 아무 일 없이 잘 다니고 있는 상황이었어요

또 갑자기 달라진 점은 주말 출장이 늘기 시작하더니 항상 집에는 엉망이 되어 도착을 한다고 해요

남편은 인터넷 카페 번개 모임을 하고 있었는데 데프콘.... 연애프로그램 MC 짬밥 어디 가지 않네요
바로 맞췄어요! 결혼 사실을 숨기고 돌싱 모임에서 활동을 하고 있었던것!!!!!!!

게다가 어디든 부르면 10분이면 달려온다고 해서 돌싱 카페에서 텐미닛 오빠라고 불리고 있었어요

결국 현장을 덮친 아내 하지만 이 모든 건 남편이 아니라 가족들의 잘못...?

병원에서 남성 갱년기 얘기를 듣고 남자로서의 인생은 끝났다고 생각을 하지만 그래도 집도 있고 아내, 아들도 있으니 성공을 한 인생이라며 자기를 다독입니다

퇴근 하면서 치킨 사들고 가지만 아들, 아내 모두 남편에게 무심하죠 남편 혼자 사온 후라이드 치킨 뜯고 있는데 이건 좀 안타깝더라구요
아내가 맞벌이면 몰라... 전업주부면서...

파트너가 꼬드겨서 처음 나가게 된 돌싱카페 결혼을 했다 아이가 있다 이 공통점이 있다보니 아무래도 얘기가 잘 통할 수 밖에 없죠 그런데 탐정들이 알아낸게 이게 끝이 아니다? 남편은 돌싱카페에 나가고 있었습니다
짜잔이 아니라 더 큰 폭풍으로 몰고올 문제 3가지가 남았어요

첫번째 문제 남편이 아들 통장의 돈 1,500만원을 돌싱카페에서 만난 여자 라영에게 줬다

라영은 알고보니 돌싱이 아니라 우부녀였고 남편에게 맞았는지 눈에 멍이 들어 있더라구요
라영의 남편은 회사에 상간남으로 찍혀서 망신 당해볼꺼냐며 둘이 모텔간거 다 알고 있다고 협박을 해서 회사에 소문 나는게 두려웠던 남편은 합의금으로 1,500만원을 랴영의 남편에게 줍니다

탐정들이 의뢰인 남편과 라영이 갔다던 모텔의 CCTV를 확인해보는데 의뢰인 남편이 모텔을 먼저 떠나고 라영의 남편이 라영을 데리러 왔어요

두번째 문제 알고보니 둘은 돌싱 커뮤니티를 돌면서 작당을 하고 회원들을 협박해 돈을 뜯고 있었던거에요
라영이 바로 돌뱀, 돌싱 노리는 꽃뱀!!!!!

알고보니(알고보니라는 말이 정말 많이 나오는 듯) 라영과 라영의 냠편은 이혼한 상태였고 라영이 돌싱카페를 돌면서 돌싱들을 상대로 돈을 갈취하자고 꼬드겼음!!!!

여기서 끝인줄 알았죠 전남편이랑 작당하고 꾸민거고 의뢰인의 남편은 불쌍하게 낚여서 당했다!

세번째 문제 이건 사실 의뢰인 남편의 긁어 부스럼이었어요
그냥 보냈으면 됐을텐데 아내도 모텔에서 아무일 없었던거라고 알고 지나갔을텐데 라영을 자극하는 바람에 모텔에서 아무일이 있을수가 없었던 이유를 라영이 폭로하게 만들어버리죠

진짜 스스로 무덤을 판 의뢰인 남편 아니면 라영 덕분에 의뢰인은 사실을 알게되어 더 좋은 걸 수도...? 모르고 남편이랑 끝까지 살았으면 의뢰인은 바보취급 당했을듯

결국 의뢰인은 남편과 이혼하는 엔딩 그러니까 왜 스스로 무덤을 파냐고 이건 스불재, 스스로 불러온 재앙 그 자체임 이제 이 남편은 진짜 돌싱카페 나가면 될듯!

역시 이런 부부 이혼 이야기는 도파민 터지긴 해요
다음에는 또 어떤 에피소드로 제 도파민 터지가 만들어줄지 탐정들의 영업비밀 96화도 너무 기대되네요! 채널A 탐정들의 비밀 월요일 오후 10시! 도파민 충전하러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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